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전쟁 여파로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5일(현지 시간)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 휘발유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해 "가격이 오르면 오르는 것이고,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또 "전쟁이 끝나면 휘발유 가격은 매우 빠르게 떨어질 것"이라면서 "가격이 조금 오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"면서 군사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은 최근 며칠 사이 약 7%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전략비축유를 방출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"현재로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"고 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%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개방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그는 "이란 해군은 이미 바다 밑에 있다"며 해협 봉쇄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2025시즌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(MLS)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를 초청한 자리에서 "가격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 조치가 임박했으며 석유 가격은 상당히 안정될 것"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0614563248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